정리킴




이클립스는 IDE 로서 현업 자바 개발환경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툴 입니다. 하지만 자바를 처음 배우는 사람이면 이클립스 같은 IDE를 처음부터 다운 받아서 사용하는것을 비추천 하시더라고요. 만약 처음이시라면 기본적인 문법에 익숙해질때까지는 에디트 플러스를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1. http://www.eclipse.org/ 에 접속합니다.


이클립스는 오픈소스로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업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IDE라고 설명해주시더라고요. 



2. http://www.eclipse.org/downloads/ 에 들어가서 윈도우 bit에 따라서 다운로드를 받고 c:\에 압축을 풉니다. 자바는 플랫폼에 독립적이기 때문에 자바를 개발하기 위한 툴을 설치할때도 OS를 건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IDE는 인스톨 방식이 아닌 압축을 푸는 방식으로 기본적인 설치를 진행하게 됩니다.



수업시간에 짤막하게 조원들과 함께 오픈소스 프로그램은 돈을 어떻게 벌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하고 이야기 했는데 역시나 이렇게 기부를 받는 형식으로 수익을 얻나보네요.


eclipse 파일을 실행을 시킵니다.



C:\workspace 로 설정을 바꾸어서 실행을 시킵니다.

최소한 작업한 소스파일이 어디에 저장이 될지는 알고 설정하셔야지 무조껀 OK 누르면 안됩니다.



여기까지 오셨으면 대충 자바를 사용하실 줄 아시는 분일테니 일단 튜토리얼은 넘기고요.



 일단 자바 프로젝트를 만들어줍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처음 만들때 설정하는 것인데요. 현업에서는 다양한 JAVA 버전을 사용해서 개발이 진행되기 때문에 이 부분도 꼼꼼히 봐주시는게 중요합니다. 물론 무조껀 넘기기 Finish만 하셔도 쉽게 프로젝트 툴이 만들어지긴 하지만 알고 넘기는거랑 그냥 넘기는 것은 확연한 차이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기존의 에디터(Edit plus)는 파일단위로 움직이고 이클립스는 프로젝트 단위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JRE는 말 그대로 자바개발환경을 설정해주는 곳인데요. 다양한 자바 버젼에 따라서 선택하고 개발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Project layout은 두개의 라디오 박스가 있는데요. 위는 class파일과 java sources 파일을 같은 폴더에 넣는것이고요. 아래 디폴트로 선택되어 있는 곳이 파일을 분리하는 것인데요. 당연히 아래에 체크를 해야겠지요.



여기까지하면 기본적인 이용법이 끝나게 되는데요. 다음번에는 레이아웃이라던지 초기 세팅법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프로그래밍 > JAV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바 개발환경 구축 - 기본소스 실행까지  (0) 2016.01.01
댓글 로드 중…

블로그 정보

정리킴 - 직장인부스트

자바 배우는 중

최근에 게시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