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킴



 저번 포스팅으로 넷플릭스 가입하고 삼성 스마트 티비에서 실행하는 모습을 보여줬었는데요. 몇 일 이용해보니 가입하기전에는 컨텐츠를 보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닿고 지금 올라와 있는 콘텐츠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일단 미국의 넷플릭스의 콘텐츠 현황을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우리나라와는 비교가 안될 숫자가 올라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넷플릭스하면 대표 시리즈로 다들 생각하시는 하우스오브카드 같은 경우도 들어와있지 않고요. 한번 가입하셔서 둘러보신다면 아직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생소할 수도 있는 티비 프로그램 혹은 드라마를 제외하고는 큰 메리트는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카테고리가 나뉘어 있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없는 라인업에 조금 민망해질 정도라고 해야할까요?



 그래도 한국서비스를 한다고 하는 판국에 한국영화 16편이 전부인건 조금 너무한 처사가 아닌가 싶은 마음이 드네요. 물론 돈에 장사 없을터이고 점점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아에 처음부터 잘 했다면 무료로 끝나는게 아닌 유료까지 갈만한 사용자를 진작에 확보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인기있는 시리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나마 드라마는 구색을 맞춘것 같네요. 미드 매니아들은 계속 하우스오브카드를 외치겠지만요.



 그나마 볼만한건 입셉션이랑 중간에 눈에 들어온 미드나잇 인 파리인데요. 시간있을때 가족이랑 영화의 시간을 한번 가져봐야겠네요.



 미드나잇 인 파리는 감성적이고 괜찮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별점이 낮아서 조금 놀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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