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킴


이제 하스스톤을 제대로 시작한지 2주 가량 된 것 같은데요. 그 사이에 브라질 덱으로 낙스마라스도 열고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어요. 일단 제 목표는 위니흑마로 한자리수 등급까지 올리는 것이기는 했는데 생각보다 준비를 덜 한 사실이 너무 맘 아프더라고요. 초반에 200 가루 정도가 있었는데 범용적인걸 제작 하느냐고 정작 키 카드를 제작하지 못해서 어찌덱을 짜야하나 계속 고민중입니다.




하스스톤 대회덱과 게임에서 실제 사용하는 덱은 좀 다르다고 하지만 그래도 일단 프로게이머 2명의 대회덱을 캡처해서 가져와봤어요. 마스터즈 4강의 Steelo와 Irony 님의 덱인데요. 네루비안 알, 유령 들린 거미 그리고 로데브를 봐서는 확실히 낙스마라스를 열기 잘 한것 가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나서 제작해야 할 것들을 선정해야 하는데요. 무쇠부리 올빼미와 단검 곡예사 어둠의 행상인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확실히 조심해야할것들은 광역기인데요. 이건 아무래도 경험이 쌓이면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아닌가 싶네요. 



 지금 저에게 부족한 것은 아르거스 수호자와 올빼미가 가장 시급하지 않나 생각되는데요. 가루가 생기는대로 그것부터 제작을 해야겠네요. 25급의 초보는 진작 벗어났고 이제 15급을 향해서 달리려 하는데요. 요즘에는 투기장도 너무 재미있어서 큰일입니다. 브라질 결제 관련해서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 주세요. 그럼 이제 다시 하스스톤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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